(주)네트컴시스템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네트컴시스템 (대표이사 김진수) 임직원 일동은 지난 2024년 12월 30일 본사에서 올해 업무를 마감하는 종무식을 가졌다. 이 날 김진수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24년 올해의 사업 결산을 하며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경제 환경 속에서 혼란과 방향성의 상실이라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전략적으로 시장에 접근했기에 연초 목표한 매출에 근접할 수 있었고, 주요 거래처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동종업계의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 이의 핵심 동력은 역시 ‘플랜B는 없다’는 굳센 의지와 도전정신이라 생각하고 무조건적인 돌격에 의한 결과라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우리가 경쟁하는 모든 것에 대해 핵심역량을 증대시키고 가치를 제고하여 더 나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며 임직원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