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트컴시스템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주)네트컴정보통신(대표이사 김진수)은 서울특별시에 2018년 1월 29일부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각종 정보통신사업의 설계와 시공 및 정보통신설비의 유지보수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향후 축적된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공사의 질적인 향상과 표줌품셈을 적용,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