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트컴시스템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주)네트컴정보통신(대표이사 김진수)은 지난 2018년 12월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시행했다. "함께한 우리, 위대한 도전으로!"
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작했던 2018년, 대기업 든든한 인프라 경영구조에서 우수한 전문가 집단이 분사하여 첫 회사 업무를 시작할 때,
주변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하고 안정된 경영상태 유지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도출한 것에 대한 임직원 모두의 회고와 아울러 우수 사원에
대한 표창과 희망찬 2019년을 맞는 열의로 화합과 격려의 뒷풀이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