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트컴시스템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네트컴정보통신(대표이사 김진수) 임직원 일동은 지난 2020년 1월 6일에 2020년 본지사간 화상회의를 통해 경자년 신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김진수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11월 2일 창업 후 2019년까지는 예측불가의 경영환경 속에서, 성공이 수반될 때는 자만도 하고 오판을 통해 실패를 하는 시행착오의 과정이었지만, 실질적 경영 3년차로 접어드는 올 해는 과거 겪었던 경험 모두가 지속가능성장의 발판으로 작용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제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면 그 결과가 위대한 완성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하자.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牛步千里의 마인드로 향후 십년을 바라보며 힘차게 정진해 나가자. 네트컴 가족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 며 신년사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