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컴시스템(대표이사 김진수) 임직원은 2023년 7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소재 “자연속풍경펜션” 및 그 일원에서 하계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 행사 후 직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본 워크숍의 소감이 네트컴시스템의 성공을 보증하는 증표와 같다.
『1분기 업무 보고 회의 시 좋은 리더쉽과 도전 정신에 관한 사장님의 강평에서 하계워크숍의 주제가 형성되었고, 2분기 업무마감 시점에 워크숍을 개최하는 의미가 설정되었다._입소식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의 차이는 시너지 발생 여부다. 기업은 조직이고 조직은 줄기차게 시너지를 발생시켜야 한다. 조직의 시너지는 큰 힘을 낸다. 하지만 내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협조가 되지 않고 상호존중을 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시너지를 낼 수 없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중요한 까닭이다. 하계워크숍은 그러한 시간과 장소며 이번에야 더욱 그러함을 느꼈다_네트컴인의 밤에서』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신입 직원의 참여가 많아질수록 임직원 상호간 화합과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액티비티를 통해 관계하는 사람들이 처한 환경, 가치관, 성향을 알 수 있고 그 안에서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도 알 수 있다_패러글라이딩 활동에서』

『본사와 지사, 상급자와 하급자, 경력자와 신입자 모두 모든 조건들은 항상 변하고 있고 그 안에서 서로에게 비춰지는 모습들도 계속 바뀌고 있기에 자연 속 풍경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위치를 찾고 관행의 비효율을 제거하며 개선된 시스템을 찾아 나갈 수 있다._퇴소식에서』
격변의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격변 자체가 아니라 지난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것임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던 2023년의 하계워크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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