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네트컴시스템(대표이사 김진수) 사업본부가 지난 1월 3일부터 1월 7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 클락 현지에서 사업 기회 발굴과 재도약 탐험을 위한 해위 워크숍을 가졌다. 3개의 Module을 설정해서 진행하였는데 ModuleⅠ에서는 기존 사업의 비즈니스 트렌드 검토로서 사업본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 전략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핵심적인 특화 전략의 모색과 선택을 하였고, Module Ⅱ 에서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및 디지털 경영환경 속에서 2023년도에 설정한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처 방안을 각인했으며, Module Ⅲ 에서는 L자형 경제 성장 체질의 고착화를 가정하고 참가자별 치열한 토론을 거쳐 회사의 미래를 견일 한 수 있는 성장 전략을 구상했다. 사업본부장인 송명현 부사장은 '워크숍 개최를 통해 시계제로 환경의 불황 위기 시에 더 깊고 더 넓은 원형을 구축하고 창조적 창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써 회사의 또 다른 성장 기회가 확보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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