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컴시스템(대표이사 김진수) 임직원 일동은 2022년 1월 3일 본사에서 시무식과 아울러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꾸준한 발전과 성과를 이룩하여 승진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의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김진수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누구에게는 새 해가 오는 것이 싫을 수도 있지만 새해가 오기를 갈망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간을 분배하며 시간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새해는 또 다른 목표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반가이 받아들이자며, 코로나로 인한 우리의 사업 방향과 삶의 변화로 인해 우리는 작년 한 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실제적인 사업은 5년차가 되는 올 해는 그동안 우리가 준비하고 이룩하고자 했던 여러 사업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첫째, 직원 상호간 서로 보듬어주고 격려하며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를 바라고, 둘째, 계약과 매출이 최고가 되도록 전진하자”는 두 가지 Action 을 제시했다. 아울러 임직원 모두는 호랑이의 힘찬 용기의 함성을 내뿜으며 미래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의미로 올 해의 슬로건을, “some peoples dream of success, we MAKE IT happen” 으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