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트컴시스템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네트컴정보통신(대표이사 김진수)은 지난 1월 4일, 본사에서 코로나-19 국가방역시책에 따라 최소 핵심 임직원이 참여한 화상회의로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진수 대표이사는 작년 한 해, 우리의 사업 분야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로 합심하여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던 저력이 있기에, 2021년을 재도약을 위한 발판의 해로 삼아 향후 5년 후에는 500억 매출을 넘어 계속 전진해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사세 확장에 따른 사명 변경과 2024년 신사옥 입주로 “우리는 하나이며 우리의 도전은 계속 된다”라는 ㈜네트컴정보통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 수 있다며, 황소의 힘으로 힘차게 새해를 여는 희망찬 아침에 임직원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