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트컴시스템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네트컴정보통신(대표이사 김진수) 임직원 일동은 지난 2020년 12월 26일 사업결산보고를 겸한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김진수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 사고방식의 유연성 확보로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 세계가 고통 받고 힘들어하며 이를 벗어나고자 새로운 세계를 갈망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연 초 설정한 목표달성으로 회사의 질적·양적 성장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업력3년을 감안 내년부터 발상의 전환을 통한 공격적 영업활동 추진으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경쟁적인 환경을 조성하자며 임직원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