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컴시스템 (대표이사 김진수) 임직원 일동은 신년 새해인 1월 2일, 서울 북쪽 도봉구와 경기도 양주 경계에 있는 도봉산에서 2025년 모든 임직원의 소망을 담아 산행을 통한 시무식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김진수 대표이사는 “2025년 새 해 첫날 우리는 우리나라의 굴지의 명산인 북한산 도봉산에서 우렁찬 함성과 함께, 올 해의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힘들어하는 직원을 배려하고 서로 가방을 들어주고 하면서 모두가 정상을 바라보며 안전히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 때와 같은 마음과 정신으로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정진한다면 우리는 못 해 낼 것이 없습니다. 우리 회사의 정신이 바로 그것이며 우리가 추구해 나가야 할 방향입니다. 앞으로의 2025년도 역시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모두 단합하고 신뢰하고 이해하며 서로를 믿고 단결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헤쳐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2025년의 새해, 저에게는 그리고 우리 임직원들 또한 제2의 창업이라는 강한 도전적인 마음과 새로운 출발이라는 굳은 정신으로 다 함께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2024년의 영업적 성과를 뛰어넘는 위대한 2025년이 되도록 우리 함께 전진 또 전진 합시다. “ no cross, no success“
고난과 역경 없이 성공 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다 함께“no cross, no success” 를 외쳐봅시다. 우리 다 함께2025년도의 훌륭한 성취를 위하여 “네트컴” 파이팅을 외쳐 봅시다. 우리 임직원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라고 임직원의 의지를 북돋았다. |